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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부터 나를 사랑해 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타인의 인정을 자존감의 양분으로 삼곤 한다. 그래서 때로는 타인에게 더 사랑받기 위해 타인의 눈에 맞춰 자신을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자존감은 쉽게 흔들린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만든 모습은 나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뿐더러, 타인이 나에게 무관심해지는 순간 마음이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꽃은 태양을 향해 스스로 줄기를 뻗고 꽃잎을 펼칠 때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말고,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익히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에게 떳떳해지자. 자신을 사랑하는 꽃에게 벌과 나비가 찾아온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보는 데 익숙하다. 장점을 물어보면 한 개도 대답하기 어려워하면서, 단점을 물어보면 기다렸다는 듯 대답을 쏟아낸다. 하지만 당신의 단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엔 눈치채지 못했던 당신의 장점이 숨어 있다. 남 앞에서 유창하게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은 더 잘 말하기 위해 준비를 꼼꼼히 하는 사람일 테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당신은 수많은 선택지를 더 섬세하게 분석하고 비교할 줄 아는 사람일 테다. 이처럼 당신이 보지 못하고 있을 뿐, 당신에겐 멋진 구석이 아주 많다.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모습 속에 당신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당신은 생각보다 더 빛나는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당신은 누군가의 행복이자 자랑이다”

일에, 학업에 몰두하다 보면 깊은 외로움이 찾아온다. 세상에 혼자 던져진 것만 같고, 바쁜 삶에 치여 스스로를 가꿀 시간도 없는 당신을 사랑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이 앞을 보고 달리느라 보지 못했을 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곁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 당신은 누군가의 하루 속 한 조각의 웃음이자, 어깨에 힘을 실어 주는 자랑이다. 앞을 향해 빠르게 달릴 때도, 잠시 쉬며 뒷걸음질 칠 때도, 사랑하는 이들은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에 휩싸일 땐, 잠시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자. 달리느라 미처 보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그 마음을 연료 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 나가자. 그 어떤 모습의 당신도 누군가에겐 삶의 의미이자, 행복이자, 자랑임을 잊지 말자.

【책 소개】

당신이라서 아름답고,

당신이라서 사랑스럽다.


가장 순수하게 사랑을 말하는

작가 안진수의 감성 에세이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에 서툴다. 남들만큼 아름답지도, 똑똑하지도, 능력이 있지도 않다며, 이런 초라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데 더 익숙하다. 이 책에는 그런 당신에게 전하고픈 응원과 사랑의 말들이 담겨 있다. 해맑은 당신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한지, 누군가를 걱정하며 같이 아파하는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보지 못한 당신의 아름다움을 대신 알려준다.

솔직한 사랑의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 온 안진수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주어진 삶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은 이미 존재만으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고. 그리고 당신을 이유 없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유독 삶이 아픈 날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책에 담긴 문장을 들려주자. 꽁꽁 얼어 있던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햇볕이 찾아올 것이다.

존재만으로 빛나는 너에게

세상 가장 소중한 당신께 건네는 다정한 문장

​저자

안진수

브랜드

달콤북스

발행일

2023년 3월 13일

정가

15000

ISBN

9791191731453

​분야

에세이

【저자 소개】

안진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반짝이는 모든 이를 응원하는 사람. 그런 다정한 마음으로 《나라는 축복, 젊은 날에 시를 읽다》, 《다가올 봄날의 기적》이라는 두 권의 시집을 펴냈다. 따뜻한 사랑을 담은 글이 당신의 하루에 온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우리가 겪는 사랑을 적는다.

인스타그램 @jinsu.94

【책속에서】

나는 네가 이 사실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_12p


그대는 나에게 빛나는 하나의 별과 같습니다. 눈부신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가장 밝게, 가장 아름답게 빛나기 때문입니다. _ 17p


그래서 나는 참 고마워. 특별하지 않던 나의 일상에 너라는 사람이 함께해 준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특별하게 변했다는 사실이. _41p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날이 기념일이라면 나는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매일이 기념일이야.. _68p


매 순간 봄이었으면 좋겠지만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가끔씩은 사랑하는 시간 속에서도 추운 겨울을 맞이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만약 우리가 사람하는 시간 동안 이러한 시기가 온다면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것을 잠시 스쳐 지나갈 하나의 계절일 뿐이라는 것을. _85p


서로가 다르기에 존중을 배워 가고, 서로를 모르기에 배려를 채워 갑니다. _86p


그대가 단 한 순간만이라도 나로 인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_93p


그대와 함께하는 길은 그 어디든 내겐 꽃길이 될 테니까요. _99p


너를 만나게 된 이후부터 너는 내 삶의 이정표가 되었고, 나의 하루는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게 되었다. _159p


나의 사계절은 언제나 너였다. 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 _177p


네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야. _183p


너와 함께한다면 그 어떤 순간이라 할지라도 나에게는 매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이야. _2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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