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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관계도, 사회적 성공도 유머가 결정한다!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다. 그런데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유머를 통해 상대의 관심과 지지를 유도하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 관계를 주도해 나간다. 그뿐 아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선거공약을 내 건 아이가 회장으로 뽑히는 시대이다 보니 이것이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이어져 취업이나 승진에서도 유머감각을 발휘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유머는 이렇듯 개인적인 삶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SNS나 문자로 소통하는 것에 익숙해져,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유머의 필요성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단숨에 센스 있는 사람을 만드는 ‘유머 공식’, 한 번만 읽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전략’

【책 소개】

일도 관계도 유머로 완성된다! 내 안의 유머 본능을 깨워라! 유머가 대세인 시대다. 직장에서도 남녀관계에서도 유머감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소통 능력이 결정된다. 조사에 따르면 ‘유머감각이 있는 직원’이 인기 직원 1위를 차지했고, 기업 경영자들의 80%는 ‘같은 능력이면 유머감각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싶다’고 했다. 또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처럼 유머는 모든 인간관계의 필수이자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3사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에서 17년째 개그 작가로 활약 중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련된 유머를 구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알려준다. 유머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유머감각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에 배우기를 주저했던 사람들, 어느 정도 유머감각은 있지만 보다 차원 높은 유머를 구사하여 인간관계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유머감각이 빠르게 향상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유머가 능력이다

유쾌하게 상대를 사로잡는 힘

​저자

김계옥

브랜드

스몰빅라이프

발행일

2017년 4월 13일

정가

15000

ISBN

9791187165194

​분야

자기계발

【저자 소개】

김계옥

KBS 〈개그콘서트〉 작가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MBC 〈개그야〉를 거쳐 지금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 작가로 일하고 있다. 공중파 방송 3사 개그 프로그램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저력으로 오늘도 건강한 웃음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365일 쉬지 않고 개그 아이디어를 짜다 보니 유머가 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전략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 지식을 일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책으로 엮게 되었다.

【책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웃기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타인을 웃기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웃김으로써 우리는 그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은 우리의 생존 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다. 유머는 어느 특정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소개팅에서도, 동창회 모임이나 아줌마들의 모임 등 두 사람 이상이 모여 있는 그 어떤 곳에서도 유머는 관계의 형성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중요한 유머감각을 타고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능력이 그렇듯 노력으로 이루지 못할 능력은 없다. 당신에게 의지만 있다면 지금까지 쌓인 유머에 관한 노하우와 공식을 습득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 pp.12-13 유머를 잘하려면 ‘복선’과 ‘반전’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복선이란 반전이 일어나기 전에 상대에게 정보와 기대치를 주는 것이다. 정보와 기대치를 너무 많이 주면 나중에 김이 빠지고, 너무 적게 주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웃지 못한다. 그래서 복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머에서는 이 복선과 반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유머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칭찬을 받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한다. --- p.19 상대가 잘못을 범했을 때 화를 내면 일이 쉽게 해결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화를 내고 나면 속은 시원해도 감정의 앙금은 남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앙금은 쌓이고 쌓여 다시 큰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잘못은 화로 풀기보다 유머로 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대부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굳이 상대가 지적하지 않아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질책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잘못에 대한 질책을 하지 않고 유머로 감싸준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머의 힘이다. --- p.101 유머는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한 수단이지 유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그래서 유머를 구사할 때는 나보다는 먼저 상대가 웃을 수 있는 유머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의 연령, 취향, 친밀도, 목적 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유머를 구사해야만 유머를 통한 웃음의 향기가 보다 진해질 수 있다. --- p.109 유머를 구사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상대가 누구이며 어떤 상황인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멋있어 보이는 유머라 할지라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아껴 두는 것이 좋다. 반대로 그다지 멋진 유머가 아닐지라도 분위기 전환을 꾀하는 데는 유용할 수도 있다. 이런 까닭에 유머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두고 외워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상대에게 써먹는다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 p.198 유머감각을 키우는 것은 아이가 자라는 것과 비슷하다. 아이가 처음에는 눈으로 엄마 아빠를 구분하고, 다음으로 귀로 말귀를 알아듣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말문을 열듯이, 유머감각도 보고, 듣고, 말하는 순으로 키워야 한다. 보기 단계에서 관찰력을 높이는 연습을 하고, 듣기 단계에서 유머 소재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말하기 단계에서는 유머를 구사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다.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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