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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에게 사랑을 갈구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외모나 능력이나 지식이나 성격 등에서 못마땅한 것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에 대한 사랑은 포기한 채, 타인의 사랑을 갈구한다. 자신의 좋은 모습만을 보이려고 애쓰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런 노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본래의 내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래의 내가 아닌 것을 나인 것처럼 꾸미려고 하니 금세 지치고 마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고 있었다면, 이제는 그만두자. 그 에너지를 아껴, 스스로에게 조금씩 더 관대해지는 연습을 먼저 하자.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 때 타인에게 매달리지 않을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도 올바른 방향으로 더 깊어질 수 있다.


“자신을 믿을 때, 삶은 송두리째 변한다”

인생은 참 단순하다. 결국 자신이 하는 말과, 자신이 하는 생각대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 봤자’라는 말과 생각을 입에 달고 다니면,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기회를 쉽게 놓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낮게 평가하고 스스로를 우물 안에 가두어 두는 탓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되뇌다 보면, 자신감이 생겨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되고, 좁은 우물에서 나와 드넓은 바다로 헤엄쳐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하며 자신을 믿어야 할 이유다. 원치 않던 일이 벌어져도 그와 상관없이 노력하겠다는 말에는 엄청난 용기와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힘이 숨어 있다. 지금까지 어떠한 삶을 살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자신을 믿는 순간, 삶에서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당신이 가는 길이 곧 정답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걱정한다. 잘 살펴보면, 이러한 고민의 대부분은 ‘비교’라는 단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자신의 인생이 누군가의 인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다고 느껴질 때, 자기 능력에 대한 의심이 생겨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온전한 내 인생을 살고 싶다면 타인의 인생과 비교하면 안 된다. 똑같은 인생은 있을 수 없으며, 각자의 인생이 그대로 정답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인생도 다른 인생의 표본이 될 수는 없다. 지금 자신이 가는 길이 다른 사람의 길에 비해 초라해 보인다고 해도, 컴컴해 보인다고 해도, 기죽지 마라.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을 사랑하라. 당신이 가는 길이 곧 당신의 정답이다.

【책 소개】

자신을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것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살다 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무작정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수많은 가면을 쓰고 살면서 자기 감정을 숨기는 것이 습관이 된 까닭이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채 타인에 맞춰 살게 되면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라 타인의 것이 되고 만다.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리기 전에,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잘한 것에 대해 스스로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남에게 정당한 보답을 요구할 줄도 알아야 하고, 싫은 것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싫다고 말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작가 윤설은,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들 모두는 자기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그런 소중한 자신의 인생은 자기 자신만이 책임져줄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섬세하게 적어 둔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에게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2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윤설의 따뜻한 응원

​저자

윤설 (윤승호)

브랜드

달콤북스

발행일

2022년 8월 22일

정가

15000

ISBN

9791191731293

​분야

에세이

【저자 소개】

윤설 (윤승호)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불리기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한 사람. 그럴 때 나에게도, 남에게도 진정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찾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글을 쓴다.

인스타그램 @yoon.seol

【책속에서】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불리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_14p


지금 넘어져 있을지도 모를 당신에게 힘내라는 말을 건네고 싶지 않다. 굳이 힘내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되었다 _16p


당신이 가는 길은 다른 사람들의 길과는 엄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데, 타인의 것과 비교를 하니 자신의 길에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니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자. 당신의 인생은 당신만이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당신이 그저 당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_21p


끝이라는 단어 앞에서 너무 오랫동안 슬퍼하지 않으면 좋겠다. 마침표가 찍힌 문장을 거스를 수 없다면, 대신 더 반짝이고 아름다운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 된다. _23p


산을 넘는 게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산을 넘으려는 치열한 노력에서 한 발짝 물러나면, 그제야 주변의 싱그러운 꽃과 나무, 푸르른 하늘이 보인다. 그럴 때 우리는 웃으면서 산을 오를 수 있다._31p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은, 끝을 맺는 마침표가 아니라 순간을 음미하며 살아가는 쉼표에 있다. _32p


지금의 결과가 좋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노력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_35p


인생은 도무지 알 수 없기에 잘 살다가도 갑자기 깜깜한 밤이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든 것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한 밤에도 밝게 빛나는 별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테니, 다행이다. _41p


당신은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했고, 최선의 선택을 내렸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다. 지금까지 버티고 온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그러니 잠시 휴식하며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그렇게, 용기를 재충전하고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면 좋겠다. _53p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많은 사랑을 받더라도 결국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 채울 수 없다. 순간적이고 간헐적인 타인과의 관계와 달리, 자신과의 관계는 영원하고 지속적이기 때문이다. _68p


흐린 날씨가 주는 어둠이 없다면, 길거리의 가로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래서 날씨는 늘 화창하지는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알아채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_75p


굳이 빛나는 별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 밤하늘처럼 묵묵하게 누군가를 밝게 비춰주고,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_115p


빛나지 않는 기억은 있겠지만, 빛나지 않는 노력은 없다. 당신은 벌써부터 빛이 난다. _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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